집에선 안 되던 일이, 카페에선 되던 날 있죠
혼자 집에 있을 때
- 잠깐 릴스보면 하루가 지나고
- 침대에서 나오는 건 어렵고
- 할 일은 적어 뒀는데 시작이 안 돼요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서는
- 주변에 사람들이 있으면
- 일단 노트북을 열게 되고
-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할 일을 시작해요
혼자보다 함께일 때 시작이 쉬워지는 이유,
바디더블링
함께하는 환경을 활용해 실행을 돕는 방법을 바디더블링이라고 해요.
연구에서도 타인의 존재와 약속된 시간은 실행을 돕는다고 알려졌어요.
모닥그라운드는 30,000시간 몰입이 쌓인 국내 대표 바디더블링 서비스예요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에 모여 각자 미뤄온 일에 집중해요.
빨래 개기부터 개인 작업까지
유저들이 모닥에서 실행하는 일들이에요.
미루던 일 뭐든 상관없어요.
- 보고서 목차 짜기
- 일단 책상에 앉기
- 보험 서류 접수
- 가계부 정리하기
- 싱크대 설거지
- 논문 한 장 쓰기
- + 내가 미루던 일
- 그래프 한 개 그리기
- 건강검진 신청
- 화장실 청소하기
- 책상 정리하기
- 기출 20문제 풀기
- 애니메이션 선화 그리기
- 메일 답장 세 통
- 영상 컷 편집
- 공고 3개 지원하기
- 그림 공부하기
- 포트폴리오 레퍼런스 찾기
- 영어 한 챕터 풀기
- 어제 미룬 일
- 숏폼 대본 쓰기
- 악기 연습하기
- 홈트 30분
- 테스트 시나리오 쓰기
- 코딩 테스트 준비
- 인강 두 개 듣기
- 책 50쪽 읽기
- 뜨개질하기
- 면접 준비하기
- 사이드 프로젝트 버그
- 스트레칭하기
- 모닝페이지 쓰기
- 콘티 짜기
- 빨래 돌리기
- 자소서 2문항 쓰기
모닥의 세션은 이렇게 진행해요
1 / 5세션 고르기
원하는 시간의 세션 고르기
마음대로 나의 하루 스케줄을 잡을 수 있어요
모닥과 몰입할수록, 나만의 집중 도구가 돼요
보고서 1건 작성은 보통 47분 걸려요최근 한 달 기록으로 계산했어요
이미 SNS마다 후기가 가득해요
처음엔 시작이 쉬워지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았대요.
그러다 미루던 하루가 조금씩 줄고, 루틴이 생기고, 생산성까지 달라졌대요.
「저는 원체 혼자서 공부를 절대 못하는 사람이란걸 인지하고 일부러 사람들이 날 감시하고 볼 수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했는데요, 같은 구조를 온라인에서 구현하신 걸 보고 감사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있어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들이지 않아도 (자기소개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목표와 회고만 나누고 세션 종료되는)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세션을 미리 신청해놓으니 아침에 일어나 씻고 밥 먹고 글쓰거나 책을 읽는다. 졸려서 자기 일쑤인 낮시간대에도 나는 뭔가를 하고 있다.」
「할 일을 미루지 않아 스스로를 미워하는 일도 줄어들어서, 요즘 다시 활기를 얻게되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바디더블링 세션을 알게되고나서 무기력한 날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일단 세션을 신청하고 몸을 일으켜서 시작만 하면 힘이 붙어서 뭐라도 해내게 되더라구요」
「무슨 활동을 하든 상관없이 칭찬하는 분위기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덕분에 무기력해져도 부담없이 참여해 다시 작은 루틴을 만들고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었어요.」
「혼자 했으면 10분도 안되서 딴짓 했을 텐데 고개를 들면 집중하는 팀원들이 보여서 끝까지 하게 됩니다.」
「얼굴을 내보여도 걱정이 안된 이유는 공지에 적힌 서로 판단 금지라는 문장 때문이었어요」
여기 같이 앉는 사람들
지금까지 모닥에 함께했던 분들의 직업은 이렇게 다양해요.
- 취준생
- 프리랜서
- 고양이 집사
- 대학원생
- 창업가
- 상담사
- 애니메이터
- 작가
- 학교 선생님
- 예술가
- 콘텐츠 제작자
- 3D 디자이너
- 대학생
- 휴학생
- 댕댕이 주인
- 공시생
- 임용 준비생
- 공무원
- 개발자
- 디자이너
- 강사
- 기획자
- 연구자
- 수험생
- 재택근무자
- 이직 준비생
- 직장인
- 유학생
- 워킹맘
- 로스쿨생
- 악기 연주자
- 웹툰 지망생
화면 너머 세션을 열어온 건 AI가 아니라 사람이에요.
네버더레스는 ADHD 당사자 팀이에요. 직접 겪은 실행의 어려움에서 출발해 누구나 쉽게 의지와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어요.
- 팀이 직접 운영한 세션
- 1,784개2025년 8월 25일부터
- 누적 세션 신청 건
- 18,447건2026년 10월 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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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모닥그라운드는 혼자서는 시작이 안 될 때, 정해진 시간에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모여 각자 할 일을 시작하는 국내 대표 바디더블링 서비스예요. 모든 세션은 한국어로 진행하고, 마이크나 채팅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돼요.
아니요. 구매한 이용권의 사용 기간 동안에는 횟수 제한 없이 모든 세션에 참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4시간 이용권을 구매했다면, 24시간 동안 원하는 세션에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이용권 바로가기물론이에요. 여긴 각자 할 일을 하러 모이는 곳이에요.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세션 전후 5분 내외로 짧고, 나머지는 마이크를 끄고 각자 집중해요.
모닥그라운드는 서로의 느슨한 연대감을 소중히 여겨요. 그래서 과도한 친목이나 사적인 연락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요. 덕분에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할 일 하나만 들고 가볍게 모인답니다. (절반은 잠옷 차림이에요.)
모든 세션의 앞 뒤에는 5분 이내의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있어요. 세션 내 유일한 소통 시간이에요. 연구에 따르면, 목표를 타인에게 공유하면 평균 달성도가 최대 77% 높아진다고 해요.
목표 공유와 회고는 한 문장이면 충분해요. 마이크가 어렵다면 채팅으로 남겨도 돼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은 모닥의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스템이에요.
출처Gail Matthews, Dominican University of California, 2007
네, 휴대폰으로도 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요. 별도 설치 없이 웹으로 접속하면 돼요. 다만 화상 세션에 입장할 땐 크롬 브라우저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네, 몰입을 위한 서로의 약속이에요. 하지만 얼굴이 꼭 나올 필요는 없어요. 책상 위나 손만 비춰도 되고, 꼬질한 채로 이불 위에서 켜도 괜찮아요. 상황에 따라 잠깐 껐다 켜거나 자리를 오가도 괜찮고요.
다만 부득이하게 세션 내내 카메라를 켜기 어려운 날이라면, 채팅으로 호스트에게 간단히 알린 뒤 카메라를 끄고 참여하면 돼요.
마이크는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소리를 내기 어려운 공간에서는 채팅만으로 참여할 수 있답니다. 집, 좋아하는 카페, 독서실 등 원하는 공간에서 모닥을 활용해 보세요.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환경을 활용해 시작과 집중을 돕는 실행 전략이에요. BBC 등 여러 해외 매체에서도 소개된 방법으로, 특히 (저희처럼) ADHD가 있다면 실행과 집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ADHD가 없더라도 미루는 일을 시작하고 일상의 루틴을 만드는 데 유용한 전략이에요.
바디더블링 더 알아보기네, 모닥그라운드는 「바디더블링 with 네버더레스」의 새 이름이에요. 네버더레스는 모닥그라운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팀으로, ADHD 당사자 팀으로서 직접 실행의 어려움을 겪고 25년 8월부터 바디더블링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국내 멘탈헬스 인식과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2025년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로서 살아가기'라는 ADHD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고, 2026년에는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어요.
괜찮아요. 저희도 종종 깜빡해요. 세션은 언제든지 취소하거나, 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모닥그라운드는 완벽보단 꾸준함의 가치를 믿어요. 늦거나 완벽히 준비가 되지 않아도 언제든지 입장해도 돼요.

